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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용문·효자·호명면 주요 사업장 5곳 현장 점검
예천군의회, 용문·효자·호명면 주요 사업장 5곳 현장 점검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8일 18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9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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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신향순 부의장과 의원들은 용문면·효자면·호명면의 상반기 주요 사업장 5곳을 찾아 현장확인에 들어갔다.
예천군의회 신향순 부의장과 의원들은 27일 용문면·효자면·호명면의 상반기 주요 사업장 5곳을 찾아 현장확인에 들어갔다.

의원들의 오전 방문지로 용문면 청룡사 삼성각 공사현장과 소백산 하늘 자락 둘레길 조성 사업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오규섭 문화관광과장과 안상훈 산림축산과장의 공사 경과보고와 사업현황 등의 설명이 이어졌다.

정창우 의원은 삼성각 현장에서 “신축 전 기존의 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했으면 문화재 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며“추후 문화재 보수 신축 공사 시에는 문화재의 기존 양식과 틀을 살려 신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또 정 의원은 하늘 자락 공원조성사업에서는 “홍보를 제대로 해 관광명소가 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은수 의원은 “삼성각 건축물은 잘 지어진 것 같으나 건축물 뒤편에 쌓은 석축 위로 바로 경사가 져 장마 때나 폭우 시 토사가 흘러내릴 것으로 보여 배수로 시설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하늘 자락 공원조성사업현장에서는“ 주차장에 안내판 설치와 해설사를 상시 배치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조동인 의원도 “최근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사찰 내의 소방 시설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소방 시설도 같이할 수 있도록 애초 설계 때부터 검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강영구 의원은 하늘 자락 조성사업 현장에서 “호수가 만 수시 주변에 진달래 철쭉 등 다양한 꽃들을 심으면 또 다른 장관을 이뤄 명소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형식 의원은 삼성각에서 “시설의 신축과 보강도 중요하지만, 보물 2점을 지닌 천년고찰의 명성에 걸맞게 발굴을 통한 역사적인 청룡사의 정립이 우선 필요하고 인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향순 부의장은 “2점의 보물을 간직한 천년고찰로서 문화재 본존 가치 연구가 필요해 보이는 사항이고 인근 하늘 자락과 연계한 관광지로도 개발이 가능하다”며“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운영에 행정력의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오후 의원들은 효자면 곤충생태원 시설물 확충 및 환경개선사업, 호명면 신도시 게이트볼 시설개선공사. 검무산 등산로 정비사업현장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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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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