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사무국 직원 22명은 지난 29일 옥성면 대원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1800㎡ 면적의 밭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등을 하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 기자명 하철민 기자
- 승인 2020.05.31 17:05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구미시의회 사무국 직원 22명은 지난 29일 옥성면 대원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1800㎡ 면적의 밭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등을 하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