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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 지름 1cm 우박 쏟아져…농작물 37여㏊ 피해
봉화에 지름 1cm 우박 쏟아져…농작물 37여㏊ 피해
  • 박문산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31일 19시 2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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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피해를 입은 고추밭.봉화군 제공
경북 북부지역에 지난달 29일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5월 29일 오후 4시 30분경부터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압동리, 두문리와 봉화읍 해저리 일대에 지름 0.5∼1㎝ 크기의 우박이 30분가량 쏟아졌다.

이로 인해 봉화지역 주 작목인 사과밭 32여㏊·고추 5㏊ 등 농작물 총 37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봉화군은 현재 우박피해와 관련해 정밀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 현장 점검.
이날 피해 현장을 둘러본 엄태항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우박이 내려 마음이 아프다며, 피해 조사에 철저히 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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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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