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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위고몬' 출시…AI·인간지능 결합 미디어 모니터링&분석 서비스
비플라이소프트 '위고몬' 출시…AI·인간지능 결합 미디어 모니터링&분석 서비스
  • 서선미 인터넷기자
  • 승인 2020년 05월 31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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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제공.

AI와 인간지능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홍보&마케팅 의사결정을 위한 분석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미디어 빅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 ‘위고몬(WIGOMON)’이 1일 정식 출시된다.

위고몬은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가 홍보와 마케팅 현장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각종 미디어의 동향 파악을 위해 개발한 총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서비스다. 실시간 미디어 모니터링과 분석 서비스의 성공적인 결합을 위해 AI와 인간이 함께 협업하는 휴먼 인 더 루프(HITL : Human In The Loop) 기술 모델이 적용됐다.

‘휴먼 인 더 루프’는 인공지능의 불완전성을 사람이 보완하도록 해 인공지능의 학습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기술 모델이다. 위고몬은 자체 개발한 자연어 처리 엔진 기반의 AI의 언어지능과 인간지능이 결합해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구현됐다.

위고몬은 주요 언론과 SNS, 각종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고객 맞춤형 실시간 이슈 및 여론 정보를 누락 없이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슈의 흐름과 반응·평판 등에 대한 효과적인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미디어 모니터링과 분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타 서비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서비스는 크게 △미디어의 실시간 모니터링 △빅데이터 분석의 자동화 서비스 △전문가의 인사이트 제공 서비스 ‘위고 CR(Consulting Report)’로 구성된다.

첫째, 미디어 실시간 모니터링은 지난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뉴스 스크랩 서비스인 아이서퍼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비플라이소프트의 경험과 AI의 자연어 처리기술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뉴스와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실시간 맞춤형 모니터링 결과를 받을 수 있는데, 각종 위기나 이슈 사항 발생 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둘째, 빅데이터 분석의 자동화 서비스는 고객 맞춤형으로 수집한 콘텐츠를 분석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해당 키워드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한편 문서 내의 비중까지 파악하는 TF-IDF 기법을 활용해 워드클라우드 형태로 보여주는 연관어 분석과 주요 단어들이 의미상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네트워크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중에는 토픽 모델링(키워드의 주제별 분류)까지 더해질 예정인데, 여기에도 AI 자연어 처리기술 및 빅데이터 처리 기술, 분석 전문가의 노하우 기반 분석 모델링 등이 적용돼 보다 빈틈없는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

셋째, 전문가 인사이트 제공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홍보/마케팅 전문가, 저널리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분석팀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상황에 맞춘 분석은 물론 인사이트,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제시한다.

AI 기술을 통해 1차로 정제되고 분석된 데이터들에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가진 석박사급 컨설턴트와 분석팀의 시각과 경험이 반영된 위고 CR(Consulting Report)은 홍보 및 마케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포함하게 된다.

비플라이소프트 임경환 대표는 이번 위고몬 출시와 관련,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을 위해 휴먼 인 더 루프 모델을 도입했으며, 비플라이소프트의 노하우와 AI 기술의 결합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미디어 빅데이터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이슈 및 위기관리의 대표 주자가 될 위고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저작권 공식 유통사 비플라이소프트는 미디어빅데이터 정보와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AI 기술 기업 위고(구 유비원)을 인수하고 미디어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모니터링 플랫폼 ‘위고몬’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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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미 인터넷기자 meeyane@kyongbuk.com

인터넷경북일보 속보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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