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암연합회 회장인 법일(왼쪽)스님이 윤경희 청송군수에게 코로나19 성금을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청송사암연합회(회장 법일 스님)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 500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
 

이창진 기자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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