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1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형사팀 이제헌 경위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경위는 지난 2016년 5월 15일부터 2019년 11월 7일까지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총 26회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 1억 3000만 원 상당을 속여 뺏은 피의자들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기자명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06.01 17:08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