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지난달 29일 동구 둔산동 상동마을에서 동촌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체리 수확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가 3곳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기자명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06.01 17:09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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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은 지난달 29일 동구 둔산동 상동마을에서 동촌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체리 수확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가 3곳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