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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철거 공사장서 인부 1명 포크레인에 깔려
대구 주택철거 공사장서 인부 1명 포크레인에 깔려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2일 15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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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대원들이 서구 한 주택철거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에 깔린 인부를 구출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2일 오전 9시 1분께 대구 서구 한 주택철거 공사장에서 인부 1명이 포크레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5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사고 발생 10여 분만에 인부 A씨(60대 남성)를 구출했다.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구급대로부터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1차 현장 조사를 마친 상태다"며 "법 위반 여부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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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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