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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경제·관광 다시 살리자"…경북도, 직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침체된 지역 경제·관광 다시 살리자"…경북도, 직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2일 20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3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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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북도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직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는 2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시 뛰자 경북!’을 통한 전 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청 실국·직속기관·지역본부 등 전 직원의 다짐·의지·희망이 담긴 문구를 현수막을 통해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하며 힘들고 지친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등을 되살려 다시 힘차게 뛰는 경북도가 되자는 각오를 다졌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그래서 코로나19 이전의 경북을 하루 빨리 되찾자는 의지를 다지는 ‘클린&안심 관광경북’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경북도는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깨끗한 경북도 이미지 확산을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 시군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도민들께서도 방역 당국을 믿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결과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모범적인 경북도가 됐다”고 말하며 “여기에는 집단시설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등 경북도 공직자들의 노력도 크게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제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등 도민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실질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경북도의 재도약을 위해 전 공직자가 같은 방향으로 뛰어야 한다”며 “가만히 앉아 있지말고 돌아다녀라. 경북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지킬 것은 지키고, 할 것은 하자, 다시 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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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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