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 새끼들이 날개를 펴며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흰배지빠귀 새끼들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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