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대구 충혼탑서 귀환행사 열어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자 부인 이분애(90)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자 부인 이분애(90)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자 부인 이분애(90)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자 부인 이분애(90)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부인 이분애(90)씨가 분향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부인 이분애(90)씨가 분향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故 김진구 하사의 부인 이분애(90)씨가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를 전달 받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의장대 장병들이 묵념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국가보훈처와 국방부는 3일 오전 고인의 위패가 있는 대구시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고(故) 김진구 하사의 ‘6·25전쟁 70주년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고 김진구 하사의 영정이 입장하자 부인 이분애(90)씨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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