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어서와 반갑Day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학생들이 입학선물(손소독제, 문구류)를 전달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어서와 반갑Day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학생들이 개방된 운동장에서 3m 이상의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어서와 반갑Day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학생들이 개방된 운동장에서 3m 이상의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어서와 반갑Day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학생들이 개방된 운동장에서 3m 이상의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어서와 반갑Day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학생들이 입학선물(손소독제, 문구류)를 전달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어서와 반갑Day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학생들이 개방된 운동장에서 3m 이상의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영신고등학교는 입학식 후 학생들에게 입학선물(손소독제, 문구류)과 함께 학교에 오지 못한 3개월의 시간을 위로하듯 선배들의 힘찬 박수로 환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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