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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해양 중심지 송도 미래상 만들어 주길"
이강덕 포항시장 "해양 중심지 송도 미래상 만들어 주길"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3일 17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4일 목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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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등 점검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발생 모래가 송도백사장 복원사업에 쓰이는 양빈작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발생 모래가 송도백사장 복원사업에 쓰이는 양빈작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현장방문 재개를 통한 소통행정 행보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살리기”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이 시장은 송도백사장 복원을 위한 양빈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 관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 현장회의를 주관했다.

이 시장은 현장회의를 통해 송도백사장 복원사업을 주관하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사업부서로부터 관련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사업들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송도의 미래 비전을 현실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항항 구항 일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형산강사업과의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사업’과 해양산업과의 ‘송도백사장 친수공간 조성사업’, 건설과의 ‘동빈대교 건설사업’ 등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주문했다.

특히, 도시재생과의 중앙동 뉴딜사업 공사장 발생 모래의 창의적 재활용을 위해 관련부처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송도백사장 양빈사업에 활용해 역사성을 살리고 예산도 절감한 이번 사례와 같이 과감하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머리를 맞대어 해양레포츠와 해양관광의 메카가 되는 송도의 미래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중앙동 뉴딜사업 공사장 발생 모래의 송도백사장 양빈과 야간 해양레포츠 활동을 위한 안전조명시설 설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과 관광객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와 보행로 정비 등을 통해 전천후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플레이그라운드’를 조성하여 송도백사장을 동해안의 해양레포츠 메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과 송도백사장 친수공간 조성, 동빈대교 건설 등 관련사업과 조화롭게 연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해양레포츠의 메카로서 포항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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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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