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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임직원, 6·25 참전용사에 ‘사랑의 원목 밥상’ 제작 봉사
포항제철소 임직원, 6·25 참전용사에 ‘사랑의 원목 밥상’ 제작 봉사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3일 19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4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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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희 포항제철소장(오른쪽 2번째)이 3일 등대 목공예봉사단과 함께 6·25 참전용사에게 전달할 ‘사랑의 원목 밥상’을 제작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3일 6·25 참전용사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목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수희 소장을 비롯 등대 목공예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송면 소재 공방에서 ‘사랑의 원목 밥상’을 만들었다.

등대 목공예봉사단은 포항제철소 대표직원기구인 노경협의회로 구성된 단체로 목공예 기술을 활용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하루 동안 15개의 원목 밥상을 만든 봉사단은 6월 중 50개의 밥상을 만들어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6·25 참전용사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에 앞서 지난달 말 국립영천호국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에 감사함을 표하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봉사활동을 곳곳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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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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