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활짝 핀 수국 손질이 한창이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해도근린공원에서 근로자들이 활짝 핀 수국을 손질하고 있다. 포항시그린웨이추진단은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도공원에 수국을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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