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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유치위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조속히 결정하라"
의성군유치위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조속히 결정하라"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3일 21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4일 목요일
  • 3면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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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앞 집회서 공동성명서 발표
의성군 통합신공항 유치위원회는 3일 오전 11시 의성군청 정문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빠른 시일안에 부지를 선정하라고 촉구했다.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주민투표 결과 존중하라.”·“주민투표는 민주주의 꽃 대구통합신공항 조속히 추진하라”

의성군 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신시호 외 5명 공동위원장)는 3일 오전 11시 의성군청 앞에서 통합 신공항과 관련한 “답보상태인 이전부지 조속히 결정하라”는 ‘공동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이날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결정 촉구 집회에는 의성군의회 의원, 유치위원회 위원,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신시호 통합신공항 의성군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구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의성군민과 군위군민이 참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와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투표 결과는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며 “주민투표 결과대로 최종 이전부지가 선정돼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이전부지는 특별법 절차와 관련 지자체의 합의에 따라 마련된 선정기준에 따라서 결정됨은 누가 봐도 명백하며, 모두의 피와 땀이 든 통합 신공항 이전사업이 헛수고가 된다면 이는 명백한 민주주의의 퇴보요,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초시키는 일이다”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특히, 유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구·경북에 통합 신공항 이전사업은 반드시 추진되어야만 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라며“이전사업의 성공을 통해 의성군 6만 군민의 자존심 회복과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수립하겠다”며 통합 신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원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투표로 결정된 사항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며 “국방부는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하고 이전지를 조속히 소보-비안으로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추진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까지 왔다”며“모두들 바쁜 와중에도 의성군의 미래를 위해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셨다.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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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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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을 해야 미덕이지 2020-06-04 08:58:27
김영만이가 우보 땡깡짓 계속하면 우보에 공항 간다고 하더냐?
대구경북의 대역사와 흥망이 걸린 대구공항이전 사업에
김영만과 친인척들은 그들만의 부동산투기 사리사욕을 위해
주민투표 결과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2등인 우보를 유치 신청했어?
1위 소보비안을 빼고 2등을 신청하니 국방부가 인정해 주더냐?
군위군수와 그 친인척들 땅이 있는 우보만 군위 땅이고
소보는 군위 땅 아니지? 이제 소보 땅을 의성군에 편입시켜야겠네.
주민투표로 최종 이전지를 정하자고 합의 서명해 놓고 주민투표 결과
소보비안이 우보에 압승을 거두자 생각과 달라 인정 못하겠다는 거야?
주민투표에 졌으면 깨끗이 승복하는 것이 미덕이지.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이 2020-06-04 08:57:34
국방부와 군위·의성군수 등은 지난해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각 지역(우보·소보·비안)의 투표율(50%)과 찬성률(50%) 합산 수치가 가장 높은 곳이
소보 또는 비안이면 공동후보지로, 그렇지 않으면 우보를 이전 부지로 선정하기로
동의한 바 있다. 1월21일 투표결과는 ‘의성 비안’ 89.52%, ‘군위 우보’ 78.44%,
‘군위 소보’ 53.20% 등으로 집계됐다.
그렇게 투표가 우보패배로 끝났으면 두 말없이 1위를 차지한 소보비안에 승복해야
마땅한 일이다.
궤변만 잔뜩 늘어놓고 우보 땡깡짓 지속하는 것들은 버러지보다도 못한 인간들이다.

죽을 때까지 몽니짓 계속해라 2020-06-04 08:56:54
김영만이는 이왕 미친 몽니짓 시작했으니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해라.
날도 더운데 멍석까지 깔아 줄 테니 뒤질 때까지 해봐라. 안 말린다.
국방부 앞에 가서 땅바닥에 드러누워 게거품 물고 뒹굴고 우보 땡깡짓 해 보지?
국회나 청와대 앞에 가서도 드러누워 땡깡짓도 얼마든지 계속하구.
군위군청 좁은 안마당에서만 하지 말고. 우리는 절대 안 말릴게.
원도 한도 없이 맘대로 해 보라구. 힘 남아도는 모양인데 발악 더해 봐.
미친 짓 하려면 혼자 할 것이지 촌에 엄한 노인들은 왜 고생시켜?
그런 미친 짓 한다고 이전지가 바뀌겠나? 웃기는 짓거리여.
계속 미친 짓 해 봐라. 사방에서 군위군수 욕하지 누구 욕하겠냐?

우보몽니짓 계속해라 2020-06-04 08:56:12
인구 2만밖에 안 되는 조그만 군위에서 영만이가 얼마나 윽박질러 강압했으면
한참 바쁜 농사철에 몇 명 되지도 않는 노인들이 하기 싫은 우보공항 외치겠노?
영만이 니가 욕심부리고 어깃장 부린다고 공항이 우보에 간다면
정당한 자격을 갖춘 의성군은 가만히 참고 있겠나? 억지로는 결코 안 돼.
너네하고 힘으로든 두뇌싸움이든 그 뭐든 질 일이 전혀 없어.
땡깡짓 해 볼테면 해 보라구. 누가 붙잡더냐?

우보는 탈락신세 못 벗어나 2020-06-04 08:55:29
우보는 이래도 탈락, 저래도 탈락.
탈락 신세 절대 못 벗어나.
국방부도 대구시도 경북도도 의성군도 모두 다 하나로 뭉쳤는데
옹고집 독불장군 영만이 혼자 뭐 어쩌겠다는 거야?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우보는 터도 좁고 주위에 산이 높아 위험하고
대구경북인 모두의 외면을 받는 곳이니 할 말도 사실 없는 거야.
어서 소보비안의 봉황포란형 대명당 국제공항에 승복하는 것이 맞다,
뭐 땡깡 부려봐야 누구한테 통하나? 날도 더운데 괜히 힘빼지 말고.
국제공항은 우보악산 같은 꽉 막힌 궁벽진 곳에 들어가서는 안돼.
발전할 광활한 토지를 가진 나지막한 소보비안으로 가야 크게 발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