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마지막으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 되는 8일 오전 대구 중구 봉산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발열체크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마지막으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 되는 8일 오전 대구 중구 봉산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입구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마지막으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 되는 8일 오전 대구 중구 봉산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입구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마지막으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 되는 8일 오전 대구 중구 봉산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입구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마지막으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 되는 8일 오전 대구 중구 봉산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입구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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