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윤미향 사퇴와 정의연(정의기억연대)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김형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윤미향 사퇴와 정의연(정의기억연대)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김형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윤미향 사퇴와 정의연(정의기억연대)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김형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윤미향 사퇴와 정의연(정의기억연대)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김 명예교수는 이용수 할머니를 비난하는 행위 중단과 위안부 문제와 같은 한·일간 어두운 역사의 치유와 화해를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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