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이종혁 농부 가족이 잘익은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종혁 농부 가족이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수박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종혁 농부 가족이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수박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종혁 농부 가족이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수박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종혁 농부 가족이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수박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종혁 농부 가족이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수박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이종혁 농부 가족이 잘익은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기계용산수박작목반에서 생산하는 이 수박은 12브릭스(Brix) 의 당도를 자랑하며 서포항농협에서 선별작업을 끝낸 후 지역의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은 94%가 수분으로 이뤄져 갈증을 해소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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