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천리자전거 양덕점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이 자전거를 고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천리자전거 양덕점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이 자전거를 고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천리자전거 양덕점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이 자전거를 고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천리자전거 양덕점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이 자전거를 고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천리자전거 양덕점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이 자전거를 고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천리자전거 양덕점에서 자녀와 함께 부모들이 자전거를 고르고 있다.

김동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자전거를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매출도 전년도보다 30% 이상 늘고 있다”며 “접이식자전거(폴딩)와 커풀이나 가족 단위 탈 수 있는 주니어용 자전거가 많이 팔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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