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어미가 천적들에게 들킬까봐 새끼들의 배설물을 주둥이로 물어 나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암수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호랑지빠귀 암수 한 쌍이 4마리의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서 호랑지빠귀 암수 한 쌍이 4마리의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암수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어미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어미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한 쌍이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한 쌍이 네 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다.

어미 새는 부지런히 먹이를 공급하며 새끼들을 돌보며, 천적들에게 들킬까 봐 새끼들의 배설물을 주둥이로 물어 나르기도 했다.

호랑지빠귀는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이며, 4~7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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