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한 의료진이 아이스팩과 냉방조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한 의료진이 아이스팩과 냉방조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한 의료진이 냉방조끼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한 의료진이 고개를 숙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한 의료진이 고개를 숙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머리위에 놓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머리위에 놓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감염안전 검체채취부스에서 의료진들이 아이스팩과 냉방조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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