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황골뱅이가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에서 골뱅이통조림으로 변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산물가격이 전반적인 내림세를 맞았지만 황골뱅이는 DPF 특허를 받은 ‘을지로골뱅이 통조림’으로 변신해 서울 특정 업소에만 공급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 포항시 구룡포수협 35번 황보관현 중매인은 “동해안에서 잡히는 황골뱅이는 맛이 좋고 육질이 쫄깃해 유명 골뱅이무침으로 쓰이는 을지로골뱅이 주원료이다”며 “국내산 생물로 만드는 골뱅이 통조림은 유일하게 을지로골뱅이 통조림 뿐이다”고 말했다.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기계로 들어가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졸임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의 손에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의 손에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의 손에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의 손에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의 손에 이동하고 있다. .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해 ‘을지로골뱅이’상표를 붙이고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민들이 잡은 황골뱅이가 국내 유일 생물통조림으로 변신해 ‘을지로골뱅이’상표를 붙이고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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