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무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확한 수출용 여름무를 세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확한 수출용 여름무를 세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서포항농협에서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확한 수출용 여름무를 세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작목반 농민들이 수출용 여름 무를 수확하고 있다. 동해면은 여름 무 생산지로 최고 좋은 모래토양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여름 무는 남포항작목반, 일월작목반, 청일작목반 등 16가구 농민들이 3월 20일 께부터 파종한 여름 무로 계절적인 강점과 함께 매운맛이 적고 식감이 좋아 외국인도 인정하는 음식재료이다. 포항시는 오는 15일 20t 첫 수출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500t을 캐나다와 미국으로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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