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관 없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도토리와 함께하는 월요일, 박물관 여행’은 월요일 개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신라역사관, 신라미술관, 월지관 세 곳의 상설전시관을 번갈아가며 운영할 예정으로, 15일 월요일에는 신라역사관 앞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마별 전시 감상 활동지를 풀고 국립경주박물관 공식 SNS채널(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면 캐릭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테마별 전시 감상 활동지는 상설전시관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프로그램 참여는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 ‘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