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비가 그친 뒤에도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습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착용한 보호구에 습기가 가득 차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비가 그친 뒤에도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습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더위에 지쳐 냉풍기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비가 그친 뒤에도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습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착용한 보호구에 습기가 가득 차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비가 그친 뒤에도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습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더위에 지쳐 냉풍기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비가 그친 뒤에도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습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더위에 지쳐 냉풍기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한 14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더위에 지쳐 냉풍기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비가 그친 뒤 고온 다습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한 의료진이 착용한 보호구에는 습기가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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