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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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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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숲속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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