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선화당 마당에 배치됐던 석인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를 찾은 시민이 발견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를 찾은 시민이 발견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주변 부지(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대동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유적발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적지에서는 경상감영의 주 진입로 및 관풍루, 중심문의 기초시설, 유물은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과 함께 백자편, 기와편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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