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행복북구! 인문학으로 꿈꾸다’과정 개강식이 지난 16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대구시 북구청 평생학습관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
- 기자명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06.18 18:22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19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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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행복북구! 인문학으로 꿈꾸다’과정 개강식이 지난 16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대구시 북구청 평생학습관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