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과학대학교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간호 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과학대학교 제공
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 18일 오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간호 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강향숙 학부장과 배수진 교수, 복지관 최금열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시설과 비품 등을 사용토록 지원하고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17년 8월 경북 군단위 지역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칠곡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심리·물리·언어·작업·음악치료실과 체력단련실, 작업훈련실, 교육실 등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장애인 재활과 자활을 돕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강향숙 학부장은 “학생들의 현장 실습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흔쾌히 업무협약을 체결해 준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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