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이날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부분일식을 관찰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이날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부분일식을 관찰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이날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부분일식을 관찰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의 하늘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관찰되고 있다. 이날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부분일식을 관찰하고 있다.

올해 일식은 두 번 일어나는데, 12월 예정된 개기일식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일식이 국내에서 관찰되는 2020년대 마지막 부분일식이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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