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천연염색 현장 교육 개강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천연염색 현장 교육 개강
  • 권오항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2일 17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23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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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까지 군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천연염색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염색실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천연재료를 활용한 염색을 하고 있다. 고령군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천연염색 현장 교육이 지난 19일 개강했다.

대가야천연염색회원 2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염색실에서 지난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중급반은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로 진행된다.

천연염색과정은 이론교육과 더불어 자연에서 얻은 쑥, 감 등의 천연염료를 이용해 각종 천에 아름다운 색과 무늬를 새기는 염색법을 실습함으로써 농촌여성들이 농업 이외의 전문 능력을 습득, 농업과 함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기술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정진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능력개발은 물론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사업을 발굴, 농촌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부업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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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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