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자료사진. 새벽 시간대 함께 술을 마신 친구에게 맞은 4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2시께 포항시 남구 상도동 한 주점 인근 거리에서 A(45)씨가 술자리를 함께한 친구 B(45)씨의 얼굴 부위를 때렸다.얼굴을 맞은 B씨는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뒤 움직이지 않았다.B씨는 곧이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고, 결국 지난 22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상황이나 신고 내용은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의성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법회 성료 일상 속 스트레스까지 '뻥~'…빗속에도 꺼지지 않는 축구 열정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칠곡군, 독일서 미래 먹거리 마련 박차 의성군, 화상병 발생 현장 대응력 키운다 문경찻사발축제 기념 '먹깨비' 할인 이벤트 시행 50사단 일격 여단, 29일부터 통합방위 전술훈련 실시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정주여건 개선 '의기투합' 영천 직원 워킹맘·대디 맞춤 교육 인기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자료사진. 새벽 시간대 함께 술을 마신 친구에게 맞은 4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2시께 포항시 남구 상도동 한 주점 인근 거리에서 A(45)씨가 술자리를 함께한 친구 B(45)씨의 얼굴 부위를 때렸다.얼굴을 맞은 B씨는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뒤 움직이지 않았다.B씨는 곧이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고, 결국 지난 22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상황이나 신고 내용은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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