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는 반야월점, 칠성점, 성서점, 월배점, 만촌점, 감삼점, 경산점 등 7개 점포에서 판다.
전국 20개 이마트 점포의 평일 하루 평균 판매 물량은 총 2000 상자(4만 장)이며, 6월 안에 1만 상자(20만 장)의 비말 차단 마스크를 공수해 판매할 예정이다. 각 점포별 일일 평균 판매 물량은 100 상자(2000장)이며, 1인당 일일 구매 개수는 1상자로 한정한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비말 차단 마스크는 MB필터를 포함한 3중 구조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이마트는 또 등교 개학으로 수요가 급증한 아동용 일회용 마스크도 26일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