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회장 조원호·맨 오른쪽)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령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회장 조원호·맨 왼쪽)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학도의용군 6·25전쟁전적비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색바랜 태극기를 새것으로교체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명비 앞에서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색바랜 태극기를 새것으로교체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령비 앞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회원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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