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2020 대구노동자대회’에서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전태일3법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정규직 고용 불안 개선을 요구하며 ‘2020 대구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3000여 명의 노조원이 참가했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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