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선교박물관을 살펴보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오른쪽)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선교박물관을 살펴보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선교박물관을 살펴보고 있다.이날 해리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치료현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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