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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대국민 호소문 발표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대국민 호소문 발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9일 09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29일 월요일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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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후보지 유치신청 강요는 가혹…단독후보지에서 대안 찾아야"
군위군청
“공동후보지유치신청 강요는 가혹, ‘단독후보지’에서 대안 찾아야….”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박한배, 이하 추진위)는 28일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 결정과 관련해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군민의 결정을 군위군이 바꿀 수 있는 명분도, 방법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법성과 정당성을 갖춘 ‘단독후보지’를 선정하고, 의성군이 동반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통합이전이 추진된 근본 이유가 소음 등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투기 소음 피해를 보는 후보지 주민의 수용성 확인이 주민투표의 근본이라고 했다.

또 최소 주민 과반은 찬성해야 유치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법 이전에 상식이라고 언급했다.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시 군위지역에 민항을 건설하는 국방부 등의 중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추후 용역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라며 “26일에 있었던 선정실무위원회에서 합의라는 허울 뒤에 감춰진 거짓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강한 불신을 표명했다.

군위군민의 단독후보지(군위 우보) 찬성 여론에 대해서는 민항활성화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0km 반경 내 인구 353만 명(공동후보지 169만 명) 안개일수 5일(공동 후보지 58.8)를 이유로 들며 민항활성화에 대한 공감대가 남들이 꺼리는 군공항이 포함된 대구공항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했다.

또, 군위군민이 76%, 소보는 25%를 찬성해 후보지에 대한 의견을 분명히 했으며, 군위군민이 한 주민투표는 우보와 소보 중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지별 유치찬반투표로 투표용지도 2개, 용지색깔도 다른 별개의 투표였다고 했다.

김화섭·박한배 공동추진위원장은 “지난 과정 중에 있었던 불법과 정의롭지 못한 결과에 대해 반드시 책임 있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어떠한 상항에서도 군민이 결정한 숭고한 뜻이 꺾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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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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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탈락 다 끝났어 2020-06-29 14:16:11
우보에는 공항이 절대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인데 왜 헛된 욕망을 갖나요?
우보는 그만 포기하세요. 국방부 탈락 결정이 났는데 쓸데없는 짓입니다.
군위민심도 많이 돌아서서 지금은 우보탈락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고
어차피 우보가 탈락됐다면 소보비안에라도 유치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보 비명소리는 우보 일대 부동산투기가 완전
실패로 돌아가니 절망감에 빠져 군위군민들 핑계대고 자기들 살길만 찾는
야비한 투기꾼들의 마지막 외마디 소리이니 그 누구도 호응 안 합니다.

우보는 후보지가 이제 아니야 2020-06-29 11:43:05
어제 우보면 달산리에 볼일이 있어 갔더니 보리수확이 한창이었다.
보리 탈곡기가 연방 돌아가면서" 우보탈락, 우보탈락, 탈락, 탈락, 탈락"
계속 우보가 탈락했다는 소리를 내네.
“우보탈락, 우보탈락, 탈락탈락.타타...“
농기계까지도 우보탈락 사실을 아는데 김영만 친인척과 골통투기꾼들은
우보탈락 소식을 아직도 모르는가 보네.

우보탈락 확정됐다 2020-06-29 11:36:29
김영만 따가리 우보골통 투기꾼들이 우보탈락으로 뒤통수에 철퇴를 맞았다.
완전 멘붕 상태에 쪽박 찰 위기에 놓이자 군위군민 핑계대며 우보에
공항와야 한다며 의성과 공항 딜이나, 대국민호소문 같은 되잖은 짓거리로 발악한다.
일반 군위군민들이야 공항이 소보에 오든 우보에 오든 무슨 상관이야?
대국민호소문? 너희 말에 귀 기울일 국민들이 한 명이라도 있는 줄 아냐?
사방에서 온갖 손가락질 받는 주제에 아직도 너희 잘못이 뭔지 모르냐?
너희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여.
악질 골통 투기꾼들은 이번 기회에 진짜 참교육을 당해야 해.
우보에는 공무원연수원과 전원주택단지가 들어가니 그렇게 알고.
악질 부동산투기꾼들은 우보에서 단단히 쪽박을 차 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래야 정의에 부합하는 것이기도 하고.

소보비안 이전지 확정 2020-06-29 10:18:39
단독 후보지 우보는 군위군민은 과거에 76%가 찬성했지만
통합공항이 절대 갈 수 없는 구도다.
국방부도 실무위에서도 공식적으로 우보를 탈락시켰다.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이 주민투표에서 1위를 한 때문이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를 앞세우지만
김주수 의성군수도 투표결과 때문에 더욱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두 지역에 공항유치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지역 회생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 근본 목적 아니었나.
그렇다면 목적으로 돌아가야 한다.
입지 선정을 다시 하게 되면 군위와 의성은 당연히 배제된다.
명분도, 실리도 모두 잃는다.
갈 수 없는 우보에 공항 주장은 미친 짓이니 이제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