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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경주 내달 5일 개막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경주 내달 5일 개막
  • 황기환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9일 16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30일 화요일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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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려
경주에서 지역의 다양한 국공립극단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포스터.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경주’ 가 다음 달 5일부터 2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2010년부터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경주에서 다양한 지역의 국공립극단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릴레이 공연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주예술의전당과 서울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의 ‘그 여자의 소설’, 광주시립극단의 ‘멍키열전’, 강원도립극단의 ‘월화-신극, 달빛에 물들다’, 순천시립극단의 ‘십이야’ 총 4개의 단체가 공연했다.

경주에서는 다음 달 5일 경주시립극단의 ‘동경이의 마술피리’를 개막작으로 경기도극단의 ‘4번 출구’, 인천시립극단의 ‘판타스틱스’, 부산시립극단의 ‘갈매기’, 목포시립극단의 ‘늙은 자전거’, 전주시립극단의 ‘오델로’ 총 6개의 단체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2일까지 릴레이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in경주의 개막작인 경주시립극단의 ‘동경이의 마술피리’는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와 함께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마술피리’의 경주버전으로 남산이 배경이 돼 동물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천연기념물 540호인 경주 개 ‘동경이’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아동극이기에 아이들은 역사적 공부와 재미를 함께하고 어른들은 생각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들을 위한 공연이다.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in경주’는 전석 5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단체(10인 이상)와 경주시립예술단 카카오플러스친구 쿠폰(동반1인) 40%,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20% 등 기타 추가 할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경주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관객 간 거리를 확보하고 공연장 입장 시 관람객들의 발열을 체크하며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예매 문의는 경주시립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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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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