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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찬 포항시의원 "국가유공자·미망인 위한 혜택 늘리고 예우 다해야"
차동찬 포항시의원 "국가유공자·미망인 위한 혜택 늘리고 예우 다해야"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9일 21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30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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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차동찬 의원
차동찬 의원

안녕하십니까. 용흥·양학·우창동 출신 미래통합당 차동찬 의원 입니다.

저는 오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엄숙한 마음으로 참전유공자 미망인분들의 복지수당 수혜 현황에 대해 집행부에 주문하고자 합니다.

포항시는 현재 순국선열·애국지사·전몰군경 등 참전유공자를 제외한 국가유공자 2200여 명에게 보훈명예수당 월 5만원, 참전유공자 3074명에게는 명예수당 월 15만원을, 전몰군경 유가족 420여명에게는 월 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전유공자 미망인에 대한 지원이 없어 도내 23개 시·군 중 14곳에서 참전유공자 미망인에 대해 월 3만원에서 5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것과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포항시의 참전유공자 미망인은 약 1400여 분(6·25 참전 미망인·월남전 참전 미망인)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들 참전유공자 미망인들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들의 호국정신을 상기시키는 차원에서 포항시가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을 지급해 줄 것’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참전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주문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도 역시 경주 등 타 자치단체에서는 모든 버스에 적용되고 있지만 포항은 일반버스에만 국한돼 좌석버스는 요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경북일보 6월 25일 자 1면 참조)

경북 제 1의 도시이자 형산강 전투를 비롯한 호국의 도시인 포항시에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서는 포항시가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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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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