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트 & 함께하는 초보 목공’은 지난 26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구시 남구청에 책상 10개(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책상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와 호동원, 다문화센터에 전달됐다.
- 기자명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06.29 19:27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30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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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트 & 함께하는 초보 목공’은 지난 26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구시 남구청에 책상 10개(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책상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와 호동원, 다문화센터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