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 하역한 싱싱한 황골뱅이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 하역한 싱싱한 황골뱅이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내린 싱싱한 황골뱅이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내린 싱싱한 황골뱅이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내린 싱싱한 황골뱅이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 내린 싱싱한 가재미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내린 싱싱한 가재미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내린 싱싱한 독도가오리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경매가 끝난 황골뱅이가 가공공장으로 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경매끝난 황골뱅이가 가공공장으로 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위판장에 배에서 방금 하역한 싱싱한 황골뱅이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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