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한 유가족이 명패봉안 후 명패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한 유가족이 명패봉안 후 명패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명패를 봉안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명패를 봉안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명패봉안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명패봉안 후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명패봉안 후 기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이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이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분향 후 경례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한 유가족이 명패봉안 후 명패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시민공원에서 열린 호국순직경찰 추모비 제막식에서 한 유가족이 명패봉안 후 명패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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