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1일 오전 11시께 울진군 울진읍 은어다리 인근 하천에서 신원 불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진경찰서는 이날 “하천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급파해 사체를 수습했고, 신원 파악을 위한 수사 절차에 밟고 있다.

김형소 기자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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