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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 준공…처리능력 17.5t으로 증대
경산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 준공…처리능력 17.5t으로 증대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17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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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용성농협은 2일 용성면 당리리 현장에서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경산시.
경산 용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도길)은 2일 경산시 용성면 당리리 현장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시의원, 농협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 준공식을 가졌다.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은 총 사업비 6억8000만 원(보조금 3억 원, 자부담 3억8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900㎡ 연면적 470.35㎡ 규모로 선별장, 저온저장고를 건립했으며 5㎏ 이하 소포장 선별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 건립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소포장 선별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거래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요 농산물인 복숭아의 일일 선별·포장·처리능력이 10t에서 17.5t으로 지난해 보다 175%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의 일일최대 처리물량이 늘어나고 소포장 선별시설 설치로 조합원들의 농산물 출하가 편리해질 것이다. 이번 준공식이 용성농협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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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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