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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철도 현안 해결 '온 힘'…손병석 철도공사 사장 면담
장욱현 영주시장, 철도 현안 해결 '온 힘'…손병석 철도공사 사장 면담
  • 권진한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21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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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인재개발원 조기 건립 등 요청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 중인 장욱현 영주시장.
장욱현 영주시장은 2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만나 영주의 주요 철도관련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은 한국문화테마파크(선비 세상) 부지 내에 들어설 예정인 코레일 인재개발원 조기 건립을 논의했다.

이어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에 운행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 ‘EMU-260’에 KTX 명칭 부여, 내년부터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운행 예정인 ‘EMU-150’의 영주역 운행 확대를 요청했다.

또 신축 영주역사에 선상 보도육교 연결을 요청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영주역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오는 2022년 12월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중심도시로의 명성 회복과 지역경제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부석사,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선비 세상 개장, 2021 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중앙선 복선전철공사가 완료되면 우리시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며 “앞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력해 주요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철도중심도시로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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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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