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소년복지센터에서 이서중학교를 찾아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을하고있다.

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센터장 유경미)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이서중학교 1~3학년 13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했다.
 

장재기 기자
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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