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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학 칠곡군의장 "군의원 모두 지역의 참일꾼 될 것"
장세학 칠곡군의장 "군의원 모두 지역의 참일꾼 될 것"
  • 박태정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6일 20시 2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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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포부…최연준 부의장 "소통 강화" 약속
왼쪽부터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 최연준 부의장.
“저는 무엇보다 우리 제8대 칠곡군의회가 의원 간에 화합과 단결을 통한 새로운 발전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소신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1일 제266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세학 제8대 후반기 의장은 화합과 단결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후반기 의정활동에 방향으로 제시했다.

장 의장은 “제8대 칠곡군의회 하반기 수장으로써 보다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운영과 위상정립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지방제도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다”며 “그동안 우리 사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갈등도 있었지만 대화와 타협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언급했다.

장 의장은 “이제 군민들도 변화된 군의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8대 군의회 의원 모두는 항상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역의 참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칠곡군의회가 진정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분쟁, 대립을 풀어나가야 될 해결기관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며 “그러기 위해 본의원은 소통과 화합봉사와 섬김의 의장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부의장으로 선출된 최연준 부의장은 “칠곡군의 민원을 갖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관심을 더 기울여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예산 부분, 집행부와 중앙의 관계 등에서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장과 부의장의 관계, 의원과의 관계에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칠곡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학 의장과 최연준 의원은 6일 취임과 동시에 오전부터 기자실 등 지역 5개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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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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