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전 ‘2020 자전거국토순례’에 나선 (사)자전거21 단원 33명이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서울에서 출발한 순례단은 지난 6일 포항 호미곶에서 출정식을 갖고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영일대해수욕장을 거쳐 영양, 영주, 충주, 여주 등 총 475km를 달려, 오는 11일 서울올림픽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파란 하늘 맑은 공기 자전거로 되살리자’의 슬로건으로 27년째 자전거국토순례를 하는 자전거21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자전거 활용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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