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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4개 연구실, 과기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디지스트 4개 연구실, 과기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8일 09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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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 곽준명·김규형·이용민·김민석 교수팀
2020년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된 DGIST 연구과제 책임자. 왼쪽부터 곽준명·김규형·이용민·김민석 교수.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국양) 4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됐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융복합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디지스트 연구실은 제어 RNA 중점 식물 발달 역동성 연구실, 자기수용감각과 자기수용감각기 연구실, 열화·발화 원인 역추적을 위한 결함-모사 배터리 연구실, 차세대 비침습 조기 산전진단 기초연구실 등이다.

각 연구팀은 앞으로 3년 동안 13억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뉴바이올로지전공 교수 4명으로 구성된 교수팀은 공변세포와 잎의 발달과정을 모델로 이용, 제어 RNA에 의한 식물 발달의 총체적 이해와 제어를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 곽준명 교수는 “제어 RNA가 조절하는 식물 발달의 원리와 제어방식을 규명할 것”이라며 “새로운 융합적 접근 방식으로 이 분야를 선도할 세계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뇌·인지과학전공 김규형 교수팀은 자기수용감각기의 분자적 기작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를 조절해 퇴행성 뇌질환 환자와 보행이상 환자들의 질병원인 분석 및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공학전공 이용민 교수팀은 실제 배터리에 존재할 수 있는 결함이 들어간 배터리를 새롭게 설계·제조·분석, 배터리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원천 기술 개발에 나선다.

뉴바이올로지전공 김민석 교수팀은 세계최초 태아세포기반 비침습 산전검사 상용화가 목표다.

공동 연구를 위해 분당차병원과 씨티셀즈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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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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